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부터 시작해 아침부터 후덥지근 끈적끈적한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네요ㅠㅠ
에어컨 틀긴 아직 이른것같고 가정 주부로써 빨래가 잘 안 마르고 눅눅해지는게 정말 싫은 날씨이네요ㅠ
아~~저도 건조기 갖고 싶은데 우리집 랑이는 아직이라네요ㅠ
덥지만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댓글 2개
1,336개 (2/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2]
엘리쓰
3209
2019.06.27
1315
공부하는 엄마와 마주침
[3]
리프
3202
2019.06.25
1314
예자매맘쩡이
3486
2019.06.25
1313
ajdajd..
159
2023.10.06
1312
예자매맘쩡이
3485
2019.06.20
1311
예자매맘쩡이
2700
2019.06.19
1310
ajdajd..
157
2023.10.06
1309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4]
Sophie..
2703
2019.06.17
1308
예자매맘쩡이
2638
2019.06.17
1307
가정주부는 늘 바쁘네요
[1]
엘리쓰
2572
2019.06.17
1306
이현주맘
2958
2019.04.26
1305
ajdajd..
158
2023.10.06
1304
부모공감
3606
2019.01.02
예자매맘쩡이
3321
2018.12.27
1302
예자매맘쩡이
3215
2018.12.06
1301
예자매맘쩡이
3472
2018.12.03
1300
예자매맘쩡이
3246
2018.11.30
1299
예자매맘쩡이
3169
2018.11.29
1298
예자매맘쩡이
3315
2018.10.22
1297
예자매맘쩡이
3299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