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꼬박꼬박 챙겨 먹기로 하고.
정말 꼬박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
어디 아픈건 아니구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기운이 딸려서.
비타민도 먹고, 간도 보호하고..
몇 일 전 막둥이가 열이 많이 나서 반차쓰고,
또 한번은 두드러가 나서 반차쓰고,
제가 기운이 딸리더라구요..
이참에 내 건강도 지켜야지 하며!!!! 열심 먹으려고 ㅎㅎ 샀어요.
우리모두 건강 잘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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