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맘카페니 뭐니 해서 엄마들 몰려다닌다고 하는 건 역시 일부지요.
오늘 아침부터 기다리던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아는 얼굴을 만났어요. 그 쪽도 엄마가 된 제 또래거든요 ^^
동네 모임이니 엄마들 모임이니 휘둘리지 않고 자기 할 일 찾는 엄마들은
소리없이 조용히 자기 갈 길, 자기 할 일을 잘 찾아서 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우리는 좀 짱이라며 기분좋게 커피 한 잔 하고 왔답니다.
공부하는 엄마 근처에는 공부하는 엄마! 노는 엄마 근처에는 노는 엄마!
다 자기의 세상이 있는 것 같아요.
부모 공감에 부지런히 오시는 분들은 모두 공부하는 엄마인거죠 ^^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3개
1,336개 (2/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6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2]
엘리쓰
3209
2019.06.27
>>
공부하는 엄마와 마주침
[3]
리프
3203
2019.06.25
1314
예자매맘쩡이
3486
2019.06.25
1313
ajdajd..
160
2023.10.06
1312
예자매맘쩡이
3485
2019.06.20
1311
예자매맘쩡이
2700
2019.06.19
1310
ajdajd..
157
2023.10.06
1309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4]
Sophie..
2703
2019.06.17
1308
예자매맘쩡이
2638
2019.06.17
1307
가정주부는 늘 바쁘네요
[1]
엘리쓰
2573
2019.06.17
1306
이현주맘
2959
2019.04.26
1305
ajdajd..
158
2023.10.06
1304
부모공감
3606
2019.01.02
예자매맘쩡이
3321
2018.12.27
1302
예자매맘쩡이
3215
2018.12.06
1301
예자매맘쩡이
3473
2018.12.03
1300
예자매맘쩡이
3246
2018.11.30
1299
예자매맘쩡이
3169
2018.11.29
1298
예자매맘쩡이
3315
2018.10.22
1297
예자매맘쩡이
3299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