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들 방학하고 집에서 거의 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매일 스케줄 잡고 무조건 밖으로...
집에 있음 덥기도 하고 그냥 무의미하게 하루가 가는 듯해서 아쉽기도 하고...
아이들이 지칠 때쯤 한번씩 집에서 빈둥거리며 쉬게 하는데요.
오늘이 그런 날....
서대문 형무소 갔다가 잠이 잘 안와서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니 일요일 하루가 피곤피곤...
거기에 아이들 영화 보느라 저도 같이 들어가 쉬지도 못하고...
그래서 오늘은 1학년 아들 학교에서 하는 건강검진 병원가서 하고... 쉬었어요.
물론 밀린 리뷰며, 해야 할 일이 많아 저는 컴터랑 씨름...
이제 금요일이면 아이들 개학인데....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잠 자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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