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고1인데...
지난 23일 방학했습니다
방학은 2주...
1학기동안 입학할때의 불안은 어느새 사라지고
즐거운 학교생활로 보는 엄마도 즐거워집니다
편하게 누워있는 아이에게
그저 미소만 보낼뿐입니다.
고1인데...하는 마음이 저 밑바닥에서 슬금슬금 고개를 들지만요..
낼 휴가떠납니다
그래도 신나고 재밌는 맘만 가지고 다녀와야겠지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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