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혼자만 알기 아까운 다양한 교육 정보를 나누세요
부모 스트레스 클수록 자녀 디지털 중독 경향
부모공감 2015.05.06 09:44조회 5029

서울신문. 가톨릭대 2~6세 유아·부모 공동 조사


서울신문과 가톨릭대 심리학과 발달심리연구실이 지난달 17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어린왕자어린이집’(원장 임연희)에 다니는 2~6세 유아 62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유아를 상대로 진행한 일대일 대면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 시간이 긴 유아일수록 정서 조절 능력과 인지 능력이 떨어졌다. 

 

총 71개 설문 중 유아의 정서 조절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문항은 17개로, 정서 통제 8개 문항(점수 범위 8~40점:문항당 최저 점수 1×8=8, 문항당 최고 점수 5×8=40)과 부정적 정서 표현 7개 문항(점수 범위 7~35점)으로 구성돼 있다. 정서 통제 점수가 높을수록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크고 부정적 정서 표현 점수가 높을수록 화나 짜증을 잘 내는 것을 나타낸다.   

 

 

[기사 원문 자세히 보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506001009

댓글 1
553개 (22/2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예쁜가을
4689
2015.07.16
가을이슬
4683
2015.07.02
예쁜가을
4956
2015.06.12
감사로 살아..
4853
2015.06.02
부모공감
4856
2015.05.22
부모공감
4924
2015.05.22
부모공감
5330
2015.05.07
감사로 살아..
6211
2015.05.06
부모공감
6189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