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디지털타임스]

앞으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양질의 EBS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BS(한국교육방송공사)와 KT는 직장인과 수험생이 보다 수월하게 자기계발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추진, EBS 엠스쿨을 선보였는데요,
4월 29일 공개된 EBS 엠스쿨은 최신형 스마트폰에 다양하고 질 높은 EBS 강의를 접목시켜 학습자가 원하는 때에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BS 엠스쿨에는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을 위한 역사, 인문학, 교양, 비즈니스 어학 관련 다큐멘터리, 토익, 토플 등의 강의가 수록되며, 입시를 앞둔 수험생을 위해 EBS 수능특강 시리즈 강의도 마련되며,

어린이나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위한 각종 콘텐츠까지 만나볼 수 있어 전 연령층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콘텐츠 사용비가 따로 없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