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구청에 신청했던 텃밭이 이제 왔어요ㅋㅋ
아직 상추가 뭔지 잘 모르는 울 아덜들
자꾸 배추라고하네요ㅋㅋ
아기상추라니 자꾸 아기배추라고ㅋㅋ
오늘 아침에 잘잤니?? 인사도하고
물도 주고ㅋㅋ 쑥쑥자라라~~얘기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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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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