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부모는 아이를 당장 변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국 변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부제 속 도서를 빌려읽으면서요.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아이를 위한것이지만 아이를 이끌어가는 제 마음가짐과삶의 태도가 곧 교육인지라 오늘도 배웁니다.
댓글 2개
1,336개 (8/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6
나이에 맞게 사랑을 주세요
[4]
bbmani..
3148
2018.04.17
1195
우리집 내구역(예서구역)
[4]
예자매맘쩡이
3133
2018.04.17
1194
bbmani..
3138
2018.04.16
1193
예자매맘쩡이
3174
2018.04.16
1192
선인장v고양..
3154
2018.04.14
1191
상추심었어요^^
[3]
선인장v고양..
3612
2018.04.13
1190
제주도에서 날아 온 봄...
[2]
예자매맘쩡이
3423
2018.04.13
1189
집 앞 인기 분식집 다녀왔어요
[4]
연이훈이맘
3479
2018.04.12
1188
82년생 김지영
[4]
bbmani..
3254
2018.04.12
1187
나태주 시인의 풀꽃.~
[4]
예자매맘쩡이
7253
2018.04.12
1186
편독이 없는 큰아이.
[2]
예자매맘쩡이
3253
2018.04.11
1185
벚꽃 오늘도 안녕.
[2]
예자매맘쩡이
3475
2018.04.10
>>
bbmani..
2760
2018.04.09
1183
봄엔 역시 꽃...
[2]
예자매맘쩡이
3119
2018.04.09
1182
선인장v고양..
3105
2018.04.05
1181
이쁜 꽃카페 다녀왔어요
[4]
연이훈이맘
3688
2018.04.05
1180
세월호 추모기간을 앞두고,,,
[8]
bbmani..
3151
2018.04.05
1179
냥냥루나
3176
2018.04.04
1178
선인장v고양..
3048
2018.04.04
1177
bbmani..
3059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