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것인가?"
이런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하면 답을 할 수 있으신가요?
전 답을 못합니다. 생각해본적도 없고 생각해도 모르겠고....
그런데 답을 못하는 것은 나 자신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우리의 교육이 그렇게 설계되었기 때문이고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어릴 때부터 인문학을 배웠다면
나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봤을텐데...
이지성 작가님의 첫강의를 들으며
고개가 많이 끄덕여지네요~
말초적인 행복이 아니라
인문학적 행복, 정신적 행복을 이제라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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