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직장이 바쁜 시기이고,
일이 많다보니 정신없었어요.
혜민스님의 첫 강의들으며 잠시 휴식시간으로 심장도 쓰담쓰담해보고.,
그리고 착한척대신 나는 무엇을 원하지.., 에 대한 고민을 이 시간.. 이새벽에 하는 중이랍니다...괜시리 눈시울이^^;; 무얼위해 달리는건지 헷갈렸어요.
자신에게만 엄격한..사실은 남들만 의식한 저에게 천천히 걷기.천천히 먹기.나 사랑하기부터 실천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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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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