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통합플랫폼 부모공감 - 외모에 부쩍 신경 쓰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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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수도 머리도 샤워도 대충대충 건성인데 초5~6부터 사춘기가 오신건지 부쩍 외모에 신경쓰네요^^ 방에 가보면 이것 저것 입어 본 옷도 한 보따리고 머리도 투블럭으로 ㅎㅎ넘 귀여운 소년의 성장기네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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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336개 (32/67페이지)

[초등자녀] 외모에 부쩍 신경 쓰는 아들 [3]

연이훈이맘

2245

2017.04.04

715

아빠와아들과할머니는 [5]

보통이좋아요..

3291

2017.03.31

714

봄이 왔어요.

[3]

태석재석맘

3048

2017.03.27

713

3월 한달이 왜케 힘든지 모르겠네요. [3]

딸기우유

3082

2017.03.27

712

무한체력... [4]

뚜뜨

3163

2017.03.27

711

즐거운 친구모임 그리고 즐거운 마무리 [3]

소채

3118

2017.03.26

710

뮤지컬 보고 왔어요 [2]

마가리다

3179

2017.03.26

709

가전제품 사용기간이 짧네요... [4]

윤경준맘

3153

2017.03.26

708

하원 후 곯아떨어지셨습니다 ㅋㅋ [1]

리프

3053

2017.03.24

707

생각정리부터 해야겠어요. [2]

뽀야맘1

3056

2017.03.24

706

오래간만에 노래방갔네요~ [3]

퀸포에버

3127

2017.03.24

705

미세먼지 정말 싫으네요. [4]

쟈스민ms

3258

2017.03.22

704

아이한약 지었어요~ [2]

잘될현아

3145

2017.03.22

703

학부모총회 [5]

가을이슬

3182

2017.03.21

702

오늘은 월요병있는날..ㅎㅎ

짱구줌마

3216

2017.03.20

701

친정엄마 생신파뤼해드렸어요 [7]

연이훈이맘

3134

2017.03.20

700

문작가님~~!!!

[3]

태석재석맘

3133

2017.03.20

699

[초등자녀] 한글교육 [3]

마가리다

2304

2017.03.19

698

아이와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6]

리프

2890

2017.03.18

697

세아들중 두명이 독감걸렸네요 ㅠㅠ [4]

윤경준맘

3154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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