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뭐가 맞는건지 뭐가 중요한지 생각도 못하고 시간만 지나가고 있어요.
이번주 시어머님, 친정할머니 병원에, 학부모총회에,
아이진로에 중요한 일도 겹쳐서...
그런데 블로그 리뷰랑 서포터즈 활동도 계속 있고...
그러다보니 신경을 놓치는 부분이 자꾸만 생기네요.
생각해보고 중요하지 않는거는 미루던가, 빼던가 해야겠어요.
생각정리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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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부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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