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이 왜이리 싫은지
거기에 일년에 한번은 꼭 하는 김장 ㅠㅠ
요즘 계속 힘들어서 그런지 입병도 나서 쉬고 싶은데
시댁에서 호출 ㅠ
어차피 김장은 혼자 우리 집에서 담그는데
누굴위한 김장인지 .....
시집간 시누이들까지 담가주는데
얼굴한번 보기 힘들고 ㅠ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김장해드리고 왔답니다
에휴 그냥 쉬고 싶은데 집에 오니 집안일이
저를 기다리네요 ㅎㅎ
시진은 제가 집에서 미리 담가놓은 알타리 김치랍니다
눈으로 구경 하세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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