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큰 아이가 중3이라 나름 옆에서 같이 입시 준비하고 시어머니 간병 등
여러가지로 힘들었는지 지병인 포도막염이 도졌네요
첨에는 진통제 먹고 괜찮겠지 했는데 심해져서 결국 안과 다녀왔어요
한 쪽 눈이 뿌옇고 잘 안보이네요 건강하다고 늘 자신 했는데 제 몸을
좀 더 잘 돌봐야 할 듯해요~
11월이 보통 연말 길목이라 사건 사고가 많다는데 모두 건강하게
안전하게 보내자구요~
댓글 10개
1,336개 (16/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6
김장
[4]
아리수
2696
2017.11.19
1035
메가쇼 다녀왔어요.
[3]
풀잎76
2429
2017.11.18
1034
bbmani..
2409
2017.11.16
1033
수능이 연기되다니,,,
[3]
bbmani..
2454
2017.11.15
1032
전시회 갔다왔어요
[2]
수쿵민쿵
2446
2017.11.15
1031
동그라미엄마
2680
2017.11.15
1030
UNI
2390
2017.11.15
1029
구미 금오산 단풍이예요
[3]
후니들
2803
2017.11.13
1028
국외독립운동유적지 탐방기
[3]
참교사
2555
2017.11.13
1027
딸기우유
2715
2017.11.13
1026
아들러
2657
2017.11.12
1025
중대모임(마산에서의 저녁놀)
[10]
소채
2529
2017.11.12
1024
잊고 있던 아들 생일
[3]
아리수
2463
2017.11.12
1023
요즘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는
[3]
후니들
5211
2017.11.11
1022
간만에 치맥~~
[4]
풀잎76
2758
2017.11.11
1021
동그라미엄마
2424
2017.11.08
1020
연이훈이맘
3131
2017.11.08
1019
연이훈이맘
2227
2017.11.07
>>
포도막염으로 고생중이에요
[10]
연이훈이맘
2667
2017.11.07
1017
전시회 다녀왔어요.
[4]
수쿵민쿵
2496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