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 아주 더운 8월생이에요~
예자매와 주말에 신촌골목여행 한다고 나갔다 왔답니다.
오랜만에 쇼핑하며 아이들 필요한 옷을 사줬더니, 기분 업 된 첫째는 1+1 샌들을
미리 땡겨서 생일선물로 사준다며 사라 하더라구요.
한 켤레는 제꺼,
또 다른 한 켤레는 학생이 신기 괜찮은걸로 첫째,둘째 같이 신을것으로 ㅎㅎ
야무지게 돈을 쓰더라구요 ^^
생일 선물 땡겨 받았습니다. ^^
댓글 2개
1,336개 (2/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6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2]
엘리쓰
3236
2019.06.27
1315
공부하는 엄마와 마주침
[3]
리프
3229
2019.06.25
>>
예자매맘쩡이
3500
2019.06.25
1313
ajdajd..
174
2023.10.06
1312
예자매맘쩡이
3505
2019.06.20
1311
예자매맘쩡이
2720
2019.06.19
1310
ajdajd..
171
2023.10.06
1309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4]
Sophie..
2719
2019.06.17
1308
예자매맘쩡이
2653
2019.06.17
1307
가정주부는 늘 바쁘네요
[1]
엘리쓰
2583
2019.06.17
1306
이현주맘
2971
2019.04.26
1305
ajdajd..
171
2023.10.06
1304
부모공감
3616
2019.01.02
예자매맘쩡이
3334
2018.12.27
1302
예자매맘쩡이
3229
2018.12.06
1301
예자매맘쩡이
3489
2018.12.03
1300
예자매맘쩡이
3278
2018.11.30
1299
예자매맘쩡이
3182
2018.11.29
1298
예자매맘쩡이
3326
2018.10.22
1297
예자매맘쩡이
3313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