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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가 점점 깊어지는 자매라지요.
예자매맘쩡이 2018.10.13 01:38조회 3312

 

 

요즘은 둘째가 32개월 된 동생에게 색깔을 알려준답니다.

근데~ 도통~ ㅎㅎㅎㅎ

언니뜻대로 안되는지, 아주 작게나마 짜증도 내고요. 이렇게 말해야지 함서요.

또 바로 색깔을 맞추면 잘한다 잘한다 칭찬.

 

우애가 점점 깊어지는 자매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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