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퇴근길 첫째의 카톡.
“계란말이 하고 있오”
뭐 해 본다하니~ 말리진 않아요.
나보다 낫네 ㅎㅎ 하며 퇴근했더니~
열심 부엌에서 ㅎㅎ 살짝 태워감서 말고 있더라구요.
네모난 후라이팬을 하나 사줘야 하나 ^^
저보다 나은 딸램 ㅋㅋ
전 시도도 않해봤는데 ^^;;;
덕분에 맛있는 계란말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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