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구청에 신청했던 텃밭이 이제 왔어요ㅋㅋ
아직 상추가 뭔지 잘 모르는 울 아덜들
자꾸 배추라고하네요ㅋㅋ
아기상추라니 자꾸 아기배추라고ㅋㅋ
오늘 아침에 잘잤니?? 인사도하고
물도 주고ㅋㅋ 쑥쑥자라라~~얘기도 해주네요^^
댓글 3개
1,336개 (8/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6
나이에 맞게 사랑을 주세요
[4]
bbmani..
3162
2018.04.17
1195
우리집 내구역(예서구역)
[4]
예자매맘쩡이
3146
2018.04.17
1194
bbmani..
3152
2018.04.16
1193
예자매맘쩡이
3192
2018.04.16
1192
선인장v고양..
3168
2018.04.14
>>
상추심었어요^^
[3]
선인장v고양..
3629
2018.04.13
1190
제주도에서 날아 온 봄...
[2]
예자매맘쩡이
3433
2018.04.13
1189
집 앞 인기 분식집 다녀왔어요
[4]
연이훈이맘
3488
2018.04.12
1188
82년생 김지영
[4]
bbmani..
3267
2018.04.12
1187
나태주 시인의 풀꽃.~
[4]
예자매맘쩡이
7265
2018.04.12
1186
편독이 없는 큰아이.
[2]
예자매맘쩡이
3266
2018.04.11
1185
벚꽃 오늘도 안녕.
[2]
예자매맘쩡이
3485
2018.04.10
1184
bbmani..
2769
2018.04.09
1183
봄엔 역시 꽃...
[2]
예자매맘쩡이
3129
2018.04.09
1182
선인장v고양..
3113
2018.04.05
1181
이쁜 꽃카페 다녀왔어요
[4]
연이훈이맘
3701
2018.04.05
1180
세월호 추모기간을 앞두고,,,
[8]
bbmani..
3163
2018.04.05
1179
냥냥루나
3184
2018.04.04
1178
선인장v고양..
3056
2018.04.04
1177
bbmani..
3072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