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가자는데 동생때문에 가지도 못하는 언니..
예자매맘쩡이 2018.09.14 09:24조회 3601

 

 

 

 

 

환절기 되니, 둘째는 꼭 한번씩 코막힘이.. 비염이 살짝 왔길래.

셋째는 코찔찔이..

후다닥 병원에 갔답니다.

 

 

 

퇴근 하고 가야하니 시간이 엄청 촉박하게 다녀왔어요.

다행이 8시까지 하는 소아과가 있어서. 휴~

퇴근하고 가면 병원도 한가한편이에요. ^^

병원안 놀이시설은 예자매 차지~

 

 

가자는데, 가자는데 동생때문에 가지도 못하는 언니..

약국 간다 꼬셔서리~ 후다닥 내려왔네요.

 

 

 

 

 

 

 

 



 

댓글 0
1,336개 (3/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바밤바
3505
2018.10.11
예자매맘쩡이
3404
2018.10.04
예자매맘쩡이
3273
2018.09.21
예자매맘쩡이
3282
2018.09.20
예자매맘쩡이
3462
2018.09.18
예자매맘쩡이
3602
2018.09.14
예자매맘쩡이
3827
2018.09.12
힘세고날센돌..
3314
2018.09.09
예자매맘쩡이
3576
2018.09.06
예자매맘쩡이
3556
2018.09.02
예자매맘쩡이
3551
2018.08.31
예자매맘쩡이
3684
2018.08.28
연이훈이맘
3488
2018.08.27
예자매맘쩡이
3332
2018.08.16
예자매맘쩡이
3381
2018.08.13
연이훈이맘
3543
2018.08.03
♡다둥이♡
3568
2018.08.02
연이훈이맘
3397
2018.07.24
예자매맘쩡이
3732
2018.07.24
예자매맘쩡이
3643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