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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 맞으며 걷기 좋은 게절이네요.
예자매맘쩡이 2018.09.06 12:59조회 3576

 

 

 

 

 

 

엄청 빨라 보이는듯한 발걸음. ㅎㅎㅎ

점심시간에 산책아닌 운동같은~ 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힘들면, 천천히, 시간이 모자랄꺼 같으면 빨리.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머리카락 휘날리며를 찍은 기분이 들지만,

오랜만에 걸으니 좋긴 하네요..

그나저나 오후시간에 졸음이 몰려 올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선선한 바람 맞으며 걷기 좋은 게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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