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둘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저는 평소 감정표현이 없는 편입니다.
주위에서는 신중하다고는 하지만 때로는 아이들과는 소통이 어려운 것 같고 특히 아이의 감정을 읽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저희 아이들도 저처럼 감정표현 못하고 묵뚝뚝한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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