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들은 성적으로 서열을 정합니다.
엄마들까리도 00엄마라고 불리기보다는 0반 1등 엄마라고 불릴 때가 많습니다.
공부가 다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은 그런 일로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자랑거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되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ㅠ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것도 제 탓이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점더 엄마라는 이름에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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