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큰아이는 토요일 8시30분 미술실기대회가 있던 학교의 체육관에서 모인다 하여.
아침 일찍 잘 데려다주고, 1시 가까이 되어서 잘 델꼬 왔답니다.
간식도 주고, 보조배터리도 받아오고,
그림만 그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ㅎㅎ 간식에 기념품까지 ^^
학교와 여름이 주제였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경험 하고 왔으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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