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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2018년도도 벌써
예자매맘쩡이 2018.06.29 17:19조회 3517

 

 

 

 

 

토끼 한가득~ 그려져 있는 책
제일 앞과 뒤만 계속 펼치며 토끼 구경중입니다.
몇 달 전만해도 토끼도 잘 모르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컷네요..


2018년도도 벌써 내일모레면~ 7월이에요...
반년 흘렀네요..
남은 2018년도도 우리 알차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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