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 저는 달라진게 없다고생각을했는데..
양육스트레스도 30 적어지고..
의사소통은 15정도 높게 나왔네요 65->80 정도로요 ㅋㅋ
오오 정말 신기한 결과입니다.
제가 강의를 들었던게 효과가 있었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요즘 옛날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었는데
수치로 보여지니 더 뿌듯합니다^^
댓글 3개
1,336개 (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예자매맘쩡이
3699
2018.07.11
1275
보기
3451
2018.07.07
1274
예자매맘쩡이
3809
2018.07.05
>>
선인장v고양..
3758
2018.07.01
1272
꿈여우
3361
2018.07.01
1271
부모공감 고마워요
[2]
디자인드레
3884
2018.07.01
1270
소채
3803
2018.07.01
1269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나~
[1]
풀잎76
3257
2018.07.01
1268
[초등자녀] 질풍노도의 시기
[1]
예똘맘
3253
2018.07.01
1267
예자매맘쩡이
3518
2018.06.29
1266
예자매맘쩡이
3447
2018.06.28
1265
예자매맘쩡이
3355
2018.06.27
1264
[유아]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2]
냥냥루나
3364
2018.06.25
1263
예자매맘쩡이
3223
2018.06.25
1262
[유아] 부모진단을 한 뒤,
[4]
지극히평범
3216
2018.06.25
1261
월드컵 거리응원 다녀왔어요
[1]
연이훈이맘
3450
2018.06.24
1260
예자매맘쩡이
3326
2018.06.22
1259
친구의 선물.
[2]
예자매맘쩡이
3401
2018.06.21
1258
작품도 곧 있음 마무리...
[2]
예자매맘쩡이
3758
2018.06.20
1257
제껀 아니고.
[2]
예자매맘쩡이
3531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