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 집에 택배 하나 도착했드랬죠~~
같은 회사 다녔던 동료가 어린 아이들 옷도 인터넷에서 팔았었는데..
그게 좀 잘 안되었어요.
지금은 그냥 회사만 ^^
이사하면서 짐도 쭐일겸. ㅎㅎ 이제 안하는 옷장사~~~
막둥이 입으라며 옷 뵤내준다고 했는데..
다 새옷이네요~ ^^
조금 더 있다가 입어야 하지만, 이렇게 챙겨 주는 이가 있어서 넘 좋네요~
친구에게 기프티콘이라도 선물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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