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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고나서는 한 시름 놓을 수 있을까 기대감이 높았던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제 아이를 20살까지 키우다 늙어 버릴까 노심초사여서 지치고 무력감이 오는 것일까요?
밥을 3시간째 먹는 것은 고사하고, 작년 말부터 다시 교사 및 강사로 일하다보니
아이가 학교 방과후 엄마가 오기 전까지 시간이 심심해 TV만 보는 6개월이 습관화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지치고,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무료함을 달래다 재미붙어, 제가 손 놓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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