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 초증학교 운동회가 있었어요.
달리기에서 꼴등을 한 울 아들. ㅋ
지금 아들은 검도를 하고 있는데 학교 체육과 관련된 것을 많이 가르쳐 주는 태권도 같은 것을 가르치는게 더 좋을지 아니면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검도를 계속 하게 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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