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희 아이가 나쁜 기분 안좋았던 일을오래 기억하고 가지고 갑니다.
엄마인 저의 성격이 저렇지 않다고 사실 말을 못하겠네요..저도 그래요. 그런데..저도 모르게 그런 저의 성격이 아이한테 간것일까요?
아이는 누군가의 안좋은 행동을 계속 관찰하고 안좋은 감정을 품고 안좋았던 일을 두고두고 이야기하네요.
그래서 그 상황을 이해시켜주기도하고 안좋다는 친구의 좋은점을 같이 찾아보기도 하고 노력은 하는데
하루아침에 변할일이 아닌거 같네요.
저의 성격이 먼저 변하는게 정답이겠지만...일단 제가 아이한테 해줄수 있는게 무었일까요?
내 아이가 좀 즐겁게 안좋은 기분은 잊어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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