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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녀] 오늘 중간고사 시험이 끝났는데 중3 아들 친구들과 2박3일 여행간다고 보내 달라고 하는데 보내지 않았는데 맘이 아파요.
오늘 중간고사 시험이 끝났는데 중3 아들~ " 친구들과 2박3일 여행가기로 했다." 고 보내 달라고 하는데 보내지 않았습니다.
안보낸게 아니라 노파심에 못 보냈습니다.
5명의 아이는 부모 허락하에 갔다고 하네요.
불안해서 안보냈는데 아이는 "아들을 그렇게 못 믿느냐" 며 항의를 했고 지금은 잔뜩 화가 나 있어 말도 안하려고 합니다.
잘한건지 잘못한 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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