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서포터즈를 마치면서.....
나를 성장시키며 아이들에게 엄마의 노력으로 간식도 제공했는데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닉네임으로 익숙해진 이름들에 정이 들어 가며 오프미팅도 했으면 했는데 .....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모든 서포터즈들의 모습을 뵙지 못하고 이별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또한 부모공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강의 듣게 해 주셔서 삼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특히 가을 사랑님~ 부족함이 많았지만 항상 겸손과 격려로 서포터즈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때로는 "고마워요. 수고 많아요. 감사합니다". 저절로 우러나오게 했었는데.....
이제는 .....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네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고마워요. 수고 많아요. 감사합니다". 전합니다.
부모공감 관계자님, 강사님, 4기 서포터즈님들 모두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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