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지난 몇 개월간, 자질구레한 댓글 미션들은
피곤하게 만들었지만,
부모교육 강의들은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 시키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간 큰아이 사춘기때부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가고 이해 해 줄수 잇을까..를 고민하다
수 많은 부모 교육서를 읽었지만,
방점은 늘 아이를 이해 해 줘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맞는 말이고 공감 하면서 읽었지만,
나를 변화 시키는 유효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전문가님들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보고 들으며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분명히 말 할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인자한 엄마가 될거고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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