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요일 동네 도서관 문화센터에서 주산을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약간 어정쩡한 시간대라 고민 많이 하다가 시작했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엄마의 욕심처럼 암산능력도 일취월장 해줬으면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아이가 재밌게 다니면 좋은거니까요^^
그렇게 또 토요일 하루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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