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그동안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꼈습니다.
첫 아이처럼 답습하려는 내게 제동을 걸고
들여다 보게 하는 여유와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는만큼 엄마도 성숙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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