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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사춘기가 서서히 오나봐요
연이훈이맘 2016.08.06 16:40조회 1955
누나가 의지가 강하고 개성이 강해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어느새 초5아들이 사춘기가 온 걸 깜빡하고 있었어요~

마냥 귀여운 둘째로 알았는데 무슨 소리 조금만 해두 왈칵 눈물 쏟고 당황스럽기도 해요 이제는 둘째도 좀 더 신경쓰야 할 듯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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