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한참 게임을 좋아하고 빠져있는 시기라 알고 있지만 너무 합니다
일상에서 다른 일은 할 생각조차 하지않고 하루는 와아파이를 못하도록 전원을 꺼 버렸는데 다른 쪽으로 유도를 위해
잠을 자더라구요 난 게임을 하지 않으면 만화 책이라도 보겠지 게임하지 말라고 말하면 잔소리처럼 들려
예민해질것 같아 일부러 전원 스위치를 꺼 나의 의사를 밝혔는데 아들은 그 뒤 낮잠을
그래도 책은 좋아해 잘 읽고 했는데 그것 마져 안하고 게임에 방과 시간을 투자하는 아들
지금 중학교 3학년이라 시기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어쩜 좋을까요? 공부 성적이 좋으라고는 하지 않지만 미래의 자신을 생각할 수있는 아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댓글 3개
1,336개 (45/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6
[중고등자녀] 아이와의 소통
[2]
소채
1911
2016.08.09
455
일상으로 돌아가요~~ㅠㅠ
[2]
태석재석맘
3266
2016.08.07
454
신랑이 사고나서 수술했어요
[7]
뚜뜨
3111
2016.08.06
453
연이훈이맘
1955
2016.08.06
452
한강 세빛둥둥섬 다녀왔어요
[2]
연이훈이맘
3098
2016.08.06
451
해외여행 정보 주세요~
[3]
따사로움
3233
2016.08.06
450
삼둥이맘부산..
3889
2016.08.05
449
부모공감 서포터즈 당첨됬어요!
[5]
뚜뜨
3323
2016.08.01
448
윤호맘♥
3302
2016.07.28
447
김정환
3284
2016.07.28
446
예삐
3703
2016.07.18
>>
긍정아이콘
2095
2016.07.12
444
아이의 첫 시험기간
[1]
스윗헐크
3626
2016.07.03
443
속초 여행 다녀오고...
[1]
마가리다
3687
2016.07.03
442
그린코코아
3591
2016.07.03
441
당황..그래서 또다른 추억
[2]
알이즈웰
3722
2016.07.03
440
내일을 또 준비합니다
[2]
스마트콕콕
3358
2016.07.03
439
아이와 물놀이 하고 왔어요.
[4]
쁘띠꾸숑
3355
2016.07.03
438
낯선여행자
3323
2016.07.03
437
Yaruki
3822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