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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와 물놀이 하고 왔어요.
쁘띠꾸숑 2016.07.03 15:06조회 3355

오늘 날이 어제보다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나가고 싶어해서

아파트 단지내에 물놀이를 하고 왔어요.

 

간만에 조카들이 와서 울 아이도 신나게 놀고 왔네요~!^^

 

이제 서포터즈도 마지막이고.

여러모로 반성도 많이하고 다짐도 많이했던 시간이었어요.

여기서 배운내용들. 살아가면서 계속 기억하고 다짐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요게요게 또 쉽지않다는.ㅋㅋㅋㅋ

 

그래도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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