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통합플랫폼 부모공감 - 가끔 과민한 아들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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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예민한 편이라 모범적이고 친구들에게 자상한 편이긴 한 초등6학년 아들인에요 사춘기가 오는지 웃어 넘길수 있는 농담에도 지나치게 예민 아니 과민하게 굴어서 힘들 때도 있네요 잘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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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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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초등4학년 영어 공부 고민 [8]

소채

3146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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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훈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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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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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훈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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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파스타는 언제먹어도 맛있어요ㅎㅎ

[6]

잘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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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832

어제 외식했어요~^^

[5]

잘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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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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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버릇 고치기 [3]

가을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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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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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4589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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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채

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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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녀] 저녁에 연락이 안되는 아들녀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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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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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엄마의 기준이 들쑥날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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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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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친구에게 눈치보는 우리 아이 ㅠㅠ 속상하지만 그냥 둬야겠지요? [2]

윤경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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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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