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4살 여자아이 키우고 있어요.
딸은 별 문제없이 잘크고 있는데...
체력 딸린 제가 문제네요~ㅎㅎ
컨디션 좋을 때는 아이가 옥토넛이 보고싶다고 해도 딱 한편 보여주고 마는데,
너무 피곤한 날엔 1~2시간 가량 틀어주고 저는 옆에서 자요~
그리고 또 컨디션 좋으면 한편만 보여주고~
어느날은 밤에 책 많이 읽어주고,
어떤날엔 1~2권만 읽어주고 빨리 자라고 그러고...
저도 무한체력이 되고 싶은데...
요렇게 기준이 들쑥날쑥 되면 아이가 헷갈릴까봐 걱정되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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