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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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뿌빳퐁커리 좋아하는데
집근처에 태국음식점이 있더라고요~~ㅎㅎ
오랜만에
쌀국수랑 뿌빳퐁커리 먹고 싶어서 다녀왔어요~
제가 즐겨먹던 음식점과 맛은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았네요ㅎㅎ~
요번주는 집밥 실천해야겠어요ㅎㅎ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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