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 공원에서 하는 청소년동아리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아이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석했는데,
그늘진 곳에서 오랜만에 오케스트라 연주도 듣고,
학생동아리에서 운영하는 꼬맹이들 체험하는 모습 보면서
미소잔뜩 짓고 왔답니다.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그간에 연습한 실력을 보면서
스트레스 푸는 이런 행사가 있어 다행이다는
생각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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