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 미운네살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중이라죠....
언제부터인가.... 눈에 보이는데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이버릇 어떻게 잡아주어야할까요,.?
막내에 늦둥이라고 가족들 사이에서 너무 예쁨만 받아서인지..
통제하기도 힘들고....... 자신이 해놓고도 안했다고 하고..
말썽부릴때 뭐하는거야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니....
요즘 울막내때문에... 사춘기에 있는 큰아이보다 더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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