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 초증학교 운동회가 있었어요.
달리기에서 꼴등을 한 울 아들. ㅋ
지금 아들은 검도를 하고 있는데 학교 체육과 관련된 것을 많이 가르쳐 주는 태권도 같은 것을 가르치는게 더 좋을지 아니면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검도를 계속 하게 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댓글 4개
1,336개 (5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
수요일의사과
3320
2016.05.14
335
Yaruki
3600
2016.05.14
334
내인생은 흑..
3430
2016.05.13
333
오지랖은 이제 그만...
[3]
리프
3678
2016.05.12
332
연이훈이맘
2014
2016.05.11
>>
낯선여행자
2250
2016.05.09
330
그린코코아
2160
2016.05.09
알이즈웰
2241
2016.05.09
328
[초등자녀] 아이의 학습태도
[4]
스윗헐크
2107
2016.05.08
327
[초등자녀] 피아노..
[3]
마가리다
2050
2016.05.08
스마트콕콕
2039
2016.05.08
325
풀잎76
2303
2016.05.07
324
Yaruki
2676
2016.05.07
323
[유아] 아이가 소극적.
[1]
쁘띠꾸숑
2113
2016.05.05
322
퓨어맘
2065
2016.05.05
바밤바
1961
2016.05.04
320
수요일의사과
2310
2016.05.04
319
내인생은 흑..
2071
2016.05.03
318
리프
2095
2016.05.02
317
연이훈이맘
1969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