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자녀를 잘 키우신 분들을 보면 참을 인자를 참 많이도 그리셨다지요.
전 아직 욱이 올라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지 할일 못하고 있으면 아직은 괜찮겠지하고 지릅니다.
이러다 갑자기 본격 사춘기 오면 안되는데 말이죠.
준비운동 시작해야겠어요.ㅜㅜ
댓글 4개
1,336개 (50/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6
벌써 여름같은 날이네요
[4]
퓨어맘
3359
2016.05.23
355
5월은 행사의 달
[2]
연이훈이맘
3112
2016.05.23
354
빙수재료 사왔습니다.
[2]
그래그래
3336
2016.05.23
353
알이즈웰
2058
2016.05.22
>>
스윗헐크
2059
2016.05.22
351
그린코코아
2331
2016.05.22
350
스마트콕콕
2138
2016.05.22
퓨어맘
1901
2016.05.21
348
[초등자녀] 남매의 싸움
[5]
마가리다
1997
2016.05.21
347
낯선여행자
1978
2016.05.21
346
수요일의사과
1850
2016.05.21
345
쁘띠꾸숑
1955
2016.05.21
344
Yaruki
1916
2016.05.20
343
풀잎76
2206
2016.05.19
342
바밤바
2031
2016.05.19
341
내인생은 흑..
2075
2016.05.18
340
리프
2327
2016.05.17
339
연이훈이맘
2036
2016.05.17
338
비가 꽤 오네요~
[1]
스마트콕콕
3307
2016.05.15
337
친정이 좋아요.
[4]
쁘띠꾸숑
3306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