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100점을 받아도 0점을 맞아도 만사 OK.
“ 시험 보느라 고생 했으니 이제부터 푹 쉬겠으니 노 터치. ”
선언하고는 게임 속으로 퐁당하는 중3 아이~가 있답니다.
우째야 할까요? 대책없다. 고 울상 짓네요. ㅠㅠㅠㅠ
남의 일이라 이미 끝난 일 우짜겠어요. 놔 두어여지... 했는데.
제 아이 일이라면 이렇게 대답했을까? 미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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