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초등학교 1학년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변에 학원을 많이 다니는 친구들은 5곳 이상을 다니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초등학교 1학년 영어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영어도 벌써 시작한 친구들이 많고요...
괜히 친구들 보니 조바심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만 너무 뒤처지는건 아닐까..하면서 말이죠.
전 그냥 아이 책읽기만 하고 피아노 학원 보내는게 다인데.
너무 아이를 풀어 놓는건 아닌건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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