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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떨다가 저처럼 고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밤바 2016.05.25 22:52조회 3361

산책을 하다가 아카시아 꽃향기에 취해 꽃잎을 따기도하고 아카시아꽃을 따서 먹기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목이 따끔거리며 가렵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뒤가 빨갛게 두드러기처럼 두들두들 했어요.

시간이 없어 3일 만에 피부과를 찾았는데. 풀벌레에 쏘여 그런 것 같다고 했어요.

너무 가려워 괴로웠거든요.

병원처방을 받고 집에 왔는데 딸기 체험 학습 갔다가 돌아 온 아이도 저와 같은 증상이 목이 빨갛더라구요.

아이는 바로 병원에 들러 치료가 쉽게 되었는데 저는 3주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야외 나드리할 때 조심해야 하고 따끔거림, 가려움등~ 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기를 바래요.

미련 떨다가 저 처럼 고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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