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제 휴가가 다가오지요..사실 8월이니 아직도 멀었지만서도 저는 벌써 이리저리 알아보네요
콘도 예약할려구 성수기 추첨하는데다가 신청하고..
원하는곳에 콘도를 이용할경우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을 찾아서 즐겨찾기를 해두고
아이방학도 벌써 어린이집에 확인을 해서는 아이와 갈수있는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폭풍검색을 하고 있어요.
미리 예약을 못하면 정말 방학때 아이랑 손놓고 있는 상황이 될까봐요.
다들 휴가준비 아니면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지금 제가 시험기간이라서..시험 끝나면..
탄탄한 휴가계획을 짜고 집에 일부 보수아닌 보수를 시작해야해요.
베란다에 핸디코트로 도포작업을 하려구요. 작업후에는 베란다 청소까지 해서 빤짝빤작 만들어두고
휴가를 맞이하렵니다.
날도 더운데 모두들 휴가생각하면서 으쌰으쌰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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