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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일 많은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수요일의사과 2016.06.12 12:03조회 3501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없는 때는

해야 할 일이 많이 밀려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을때 인것 같아요.

 

일정을 빡빡하게 세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자질구레한 지켜야 하는 그런 일정.

은근 스트레스 받습니다.

 

엄마의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면

별일 아닌 일에도 아이들에게 짜증이나 부딪히는 상황을 만들게 되는데

아이들이 사춘기 절정을 달릴때는

일로 인한 엄마의 마음에 촉박함을 가지게 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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